🎉 몬트리올 · 이벤트·축제

이벤트·축제2026년 6월 27일 토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에서 만나는 외계인 록 밴드 '앙진 드 푸아트린' 무료 공연

퀘벡 출신의 실험적인 록 듀오 '앙진 드 푸아트린(Angine de Poitrine)'이 2026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무료 야외 공연을 펼칩니다. 이 밴드는 거대한 파피에마셰 마스크와 물방울무늬 의상을 입고 자신들만의 언어로 노래하는 익명의 외계인 페르소나로 활동하며, 퍼포먼스 아트와 같은 독특하고 최면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앙진 드 푸아트린의 음악은 스펙터클한 비주얼만큼이나 특별합니다. 멤버 중 한 명인 Khn de Poitrine는 마이크로토널 프렛이 장착된 맞춤 제작 이중넥 기타를 연주하고, Klek de Poitrine는 드럼을 맡습니다. 이들은 매스 록, 마이크로토널 스케일, 디스코 그루브, 애시드 테크노 펄스를 혼합한 고에너지 연주곡을 선보이며, 춤추기 좋으면서도 혼란스러운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2024년 데뷔 앨범 'Vol. 1'은 빠르게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2026년 2월 프랑스 Trans Musicales 페스티벌에서 KEXP 라이브 세션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GAMIQ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고, 유명 토크쇼 'Tout le monde en parle'에 출연했으며, 뉴욕과 렌에서 매진 공연을 기록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에는 첫 미국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주류 음악계 진출도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몬트리올 거주 한인 여러분은 이 독특한 밴드의 공연을 재즈 페스티벌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들의 공연은 2026년 6월 27일 오후 9시 30분, 콰르티에 데 스펙타클(Quartier des Spectacles)의 TD 스테이지에서 열립니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 이 특별한 외계인 밴드의 무대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폴카 도트 의상을 입은 두 외계인의 무료 공연은 여름 저녁을 보내는 멋진 방법이 될 것입니다.

📍 Quartier des Spectacles, TD Stage💵 무료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2026년 6월 18일 목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첫 5K 펀 런 개최: 티셔츠, 메달, 애프터 파티까지!

몬트리올 캐네디언스(Montreal Canadiens) 하키팀이 아쿠아포(Aquaphor)와 협력하여 첫 5K 펀 런(Fun Run) 행사를 개최합니다.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캐네디언스 플라자(Canadiens Plaza)에서 시작하여 라신 운하(Lachine Canal) 근처까지 이어지는 루프 코스를 달리는 이 행사는 모든 레벨의 참가자를 환영합니다. 개인 기록 달성을 목표로 하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든 상관없이 몬트리올 도심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품 가방이 제공되며, 레이스 후에는 DJ 공연, 마스코트 유피(Youppi!)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가 캐네디언스 플라자에서 열려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60달러이며, 현재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타임 트래킹을 위한 전자 태그가 부착된 배번이 제공되어 자신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반려견은 실제 달리기 코스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러너들이 출발한 후 코스를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캐나인 하키 클럽(Canine Hockey Club)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몬트리올 도심에서 여름 저녁을 활기차게 보내고 캐네디언스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행사 정보:** * **일시:**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캐네디언스 플라자 (Canadiens Plaza) – 1909, av. des Canadiens-de-Montréal, Montreal, QC * **참가비:** 60달러 (1인당) * **등록:**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5K 펀 런 웹사이트에서 등록 가능 * **특징:** 완주 메달, 기념품 가방, DJ 및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 반려견 동반 가능 (반려견은 러닝 후 코스 워킹만 가능)

📍 Canadiens Plaza, Montreal💵 $60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2026년 6월 4일 목

몬트리올 최대 일본 길거리 시장, 야타이 MTL 2026 완벽 가이드

몬트리올 그리핀타운에서 매년 6월 열리는 퀘벡 최대 일본 길거리 시장 '야타이 MTL(YATAI MTL)'이 2026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필 베이슨(Peel Basin)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음식, 문화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일간 약 3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일본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야타이 MTL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일본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장입니다. 가라아게, 라멘 등 다양한 일본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스톨과 독특한 일본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들어섭니다. 또한 스튜디오 지브리 코스프레 콘테스트, 시바견 및 아키타견 런웨이 등 흥미로운 활동과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축제는 그리핀타운의 필 베이슨 지역에서 열리며, 화려한 등불 장식과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찰 것입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일본의 활기찬 길거리 시장 분위기를 느끼고, 맛있는 음식과 독특한 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다양한 음식과 상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여유로운 관람을 원한다면 평일 방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일본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몬트리올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중 하나입니다.

📍 Peel Basin, Griffintown, Montreal💵 무료출처: The Main
이벤트·축제

몬트리올 캐나디앵스 플레이오프 홈 경기 전, 캐나디앵스 플라자에서 무료 팬 잼 테일게이트 파티 개최

몬트리올 캐나디앵스(Montreal Canadiens) 하키팀이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홈 경기가 열릴 때마다 캐나디앵스 플라자(Canadiens Plaza)에서 대규모 팬 잼(Fan Jam) 테일게이트 파티를 개최합니다. 'La Cage'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후 5시부터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날씨와 상관없이 모든 팬들이 무료로 참여하여 활기찬 플레이오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테일게이트 파티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됩니다. La Cage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Monster 컨테이너에서는 바버 서비스를 받거나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습니다. La Cage에서 제공하는 타투 텐트에서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타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키 퀴즈를 풀고 상품과 Uber 쿠폰을 받거나, Ford 크레인 게임에서 연습용 유니폼과 경기 당일 상품을 획득할 기회도 있습니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RONA는 팀의 행운을 비는 상징적인 '나무 만지기' 행사에 팬들을 초대하며, Mise-o-jeu는 Mise-o-jeu+ 앱을 통해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고 사인 유니폼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Air Canada와 Bell에서도 경품을 제공하며, Bell은 캐나디앵스 전설들과의 팬 미팅을 주최하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몬트리올 캐나디앵스 팬이라면 스탠리 컵을 향한 팀의 여정을 응원하며 동료 팬들과 함께 열정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음식, 음료, 게임, 타투, DJ 공연, 그리고 전설적인 선수들과의 만남까지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테일게이트 파티는 플레이오프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Canadiens Plaza - 1909 av. des Canadiens-de-Montréal, Montreal💵 무료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

몽레알 장 드라포 공원, 디즈니 같은 꽃 조각 정원 만개 임박

몬트리올의 장 드라포 공원(Parc Jean-Drapeau) 내 자르댕 데 플로랄리(Jardins des Floralies)에 위치한 모자이컬처(Mosaïcultures) 조각 정원이 5월부터 9월까지 만개하여 절정을 이룰 예정입니다. 이 정원은 연중 개방되지만, 특히 이 기간 동안 약 50만 송이의 꽃과 식물이 활짝 피어나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합니다. 몬트리올 시내 한가운데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나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이 정원의 하이라이트는 11미터 높이의 '어머니 지구(Mother Earth)' 조각상입니다.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식물 머리카락과 팔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은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한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이 작품은 2013년 몬트리올 국제 모자이컬처 전시회에서 대중상을 포함한 여러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노트르담 섬(Île Notre-Dame)에 영구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요 작품으로는 프레데릭 백(Frédéric Back)의 오스카 수상작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은 사람(The Man Who Planted Trees)'을 기리는 조각상이 있습니다. 10만 개 이상의 식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황무지에 평생 나무를 심은 양치기 엘제아르 부피에(Elzéard Bouffier)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이 외에도 장 드라포 공원의 로고와 엑스포 67(Expo 67)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적인 인물 실루엣 조각인 '여섯 쌍의 YY(The Six Pairs of YY)'가 생트엘렌 섬(Sainte-Hélène Island)과 노트르담 섬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자이컬처 조각들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말까지 관람할 수 있지만, 꽃들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6월부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몬트리올 지하철 노란색 라인(Yellow Line)을 타고 장 드라포 역(Jean-Drapeau Station)에서 하차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Jardins des Floralies, Île Notre-Dame, Montreal, QC💵 무료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2026년 6월 1일 월

몬트리올 근교 슈퍼 아쿠아 클럽, 폭포 있는 열대 라군 개장! 700만 달러 투자로 리조트급 변신

몬트리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인기 워터파크 '슈퍼 아쿠아 클럽(Super Aqua Club)'이 2026년 6월 개장을 목표로 700만 달러를 투자해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열대 라군(Tropical Lagoon)'으로, 폭포가 있는 온수풀을 중심으로 라운지 의자, 휴식용 침대, VIP 존, 열대 카바나 등이 조성되어 마치 멕시코 칸쿤의 리조트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단순한 워터파크를 넘어 온 가족이 편안하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양 공간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운 열대 라군 외에도 식음료 시설이 대폭 업그레이드됩니다. 바, 레스토랑, 그랩앤고(Grab & Go) 카운터, 아이스크림 가게가 추가되며, 다이닝 공간과 연결된 루프탑 테라스도 신설됩니다. 또한, 데이 캠프, 기업 단체, 학교 단체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리셉션 공간도 마련되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기존 인기 어트랙션인 '라 템페트(La Tempête)'는 온수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며, 호수에 있는 히말라야(Himalaya) 풍선 구조물에는 새로운 '웨이브(Wave)' 모듈이 추가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야간 프로그램입니다. 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까지 개장하는 6개의 테마 야간 행사가 기획되어 있으며, 특정 어트랙션은 야간에도 운영되고 음악, 엔터테인먼트, 테마 활동이 밤을 채울 예정입니다. 야간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친구나 젊은 성인들에게도 특별한 여름 활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야간 전용 티켓이 별도로 판매될 예정이며, 주간 또는 오후 입장권 소지자는 추가 요금으로 야간 입장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슈퍼 아쿠아 클럽 공식 웹사이트(superaqua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한인들에게는 멀리 가지 않고도 이국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 Pointe-Calumet, Quebec (Super Aqua Club)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2026년 5월 31일 일

몬트리올, 2026년 여름 '차 없는 거리' 운영: 보행자 천국으로 변신하는 7개 상업 지구

몬트리올 시가 매년 여름 진행하는 '차 없는 거리'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운영합니다. 5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시내 7개 주요 상업 지구가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시민들이 차량 걱정 없이 거리를 거닐고 야외 테라스와 상점들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총 6개 자치구에 걸쳐 약 7km에 달하는 도로가 보행자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화하며, 1,200개 이상의 상점이 도보로 접근 가능해집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빌르레-생미셸-파크-익스텐션(Villeray–Saint-Michel–Parc-Extension) 지역의 드 카스텔노(Rue De Castelnau) 거리는 대규모 재건축 공사로 인해 보행자 전용 거리에서 제외됩니다. 라탱 지구(Quartier Latin)의 생드니(Rue Saint-Denis) 거리 또한 올해는 차 없는 거리 목록에서 빠졌습니다. 대신 빌르레(Rue Villeray) 거리가 처음으로 보행자 전용 거리로 지정되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몬트리올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동안 방문객들은 여유롭게 거리를 산책하며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외 테라스가 많아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며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방문하여 몬트리올의 여름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몬트리올 시내 7개 상업 지구 (6개 자치구)💵 무료출처: The Main
이벤트·축제2026년 5월 31일 일

Tour de l'Île — 도심을 자전거로 누비는 무료 라이딩

'투르 드 릴 드 몬트리올(Tour de l'Île de Montréal)'은 벨로 퀘벡(Vélo Québec)이 주최하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로, 2026년에는 5월 31일(일) 'Go Vélo Montréal' 페스티벌의 일부로 열립니다. 차량 통행이 통제된 도심 도로를 가족·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달릴 수 있고, 기록을 재지 않는 코스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발 지점은 생로랑 대로(boulevard Saint-Laurent)와 드 카스텔노 거리(rue De Castelnau) 교차점이며, 등록할 때 오전 8시 45분~10시 15분 사이의 출발 시간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90km '데쿠베르트(Découverte)' 코스 등 거리 선택지가 마련됩니다. 참가하려면 사전 등록(유료)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야간 라이딩인 '투르 라 뉘(Tour la Nuit)'는 2026년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되었으며, 해당 참가권 소지자는 추가 비용 없이 5월 31일 투르 드 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스·등록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출발: boulevard Saint-Laurent & rue De Castelnau💵 사전 등록(유료)출처: Tourisme Montréal
이벤트·축제

몽레알 장 드라포 공원, 여름밤 수상 영화관으로 변신! 다양한 여름 즐길 거리도 풍성

몬트리올의 인기 명소인 장 드라포 공원(Parc Jean-Drapeau)의 수영장 복합단지(Complexe aquatique)가 올여름 다시 한번 '수상 영화관(Cinéma flottant)'으로 변신합니다. 어두워지면 수영장이 야외 영화관으로 바뀌어, 제공되는 튜브에 몸을 싣고 거대한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장비는 현장에서 제공되므로 수영복만 챙겨가면 됩니다. 개인 튜브는 안전상의 이유로 반입이 금지되니 참고하세요. 올해 수상 영화 상영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50주년을 기념하여 스포츠 테마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영장 복합단지 자체가 올림픽 유산의 일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전체 영화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티켓은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기준 가격은 14세 이상 $10, 3~13세 $5, 2세 이하는 무료였으며, 2026년 요금은 추후 확정됩니다. 상영은 여름 중 미정의 날짜에 진행되며, 저녁 7시에 입장하여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영화가 시작됩니다. 장 드라포 공원에는 수상 영화관 외에도 다양한 여름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노트르담 섬(Île Notre-Dame)의 플로랄리 정원(Jardins des Floralies)에는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새로운 야외 테라스 '라 뷔베트 데 플로랄리(La Buvette des Floralies)'가 문을 엽니다. 이곳에서는 여름 내내 매주 일요일 '레 보 디망슈(Les Beaux dimanches)' 행사를 통해 라이브 음악, 창작 워크숍, 아트 마켓 등이 열립니다. 작년에 60만 명 이상이 방문했던 '모자이컬처(Mosaïcultures)' 꽃 조각 전시도 다시 돌아오며, 페달보트나 카약을 타고 정원 운하를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활성화된 몽 불레(Mont Boullé) 지역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157개의 계단을 오르면 강, 몬트리올 시내, 몽테레지(Montérégie) 산맥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레비 타워(Tour de Lévis)가 5월 22일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됩니다. 근처에는 새로 단장한 그랑드 푸드리예 연못(Grande Poudrière ponds)이 있어 나무 발판으로 연결된 계단식 연못을 따라 평화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 도레 해변(Plage Jean-Doré)은 6월 20일에 재개장하여 수영, 패들보드, 오픈워터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질 빌뇌브 서킷(Circuit Gilles-Villeneuve)과 프롬나드 플루비알(Promenade fluviale)은 4월 말부터 이미 자전거 이용객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수영장 복합단지는 5월 25일부터 주말 운영을 시작하며, 주중에는 레인 수영을 위한 시간대가 마련됩니다. 전체 여름 운영 시간은 6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몬트리올 한인 여러분도 장 드라포 공원에서 영화와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parcjeandrapeau.com에서 확인하세요.

📍 Complexe aquatique, Parc Jean-Drapeau, Île Sainte-Hélène, Montreal, QC💵 2025년 기준: 14세 이상 $10, 3-13세 $5, 2세 이하 무료 (2026년 요금 미정)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

몬트리올에서 1시간 30분 거리, 미니 그랜드 캐니언 '오서블 캐즘'에서 즐기는 여름 액티비티

몬트리올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뉴욕주 애디론댁 산맥의 '오서블 캐즘(Ausable Chasm)'은 여름 당일치기 여행지로 완벽한 곳입니다. '애디론댁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이곳은 2마일 길이의 깊은 협곡으로, 우뚝 솟은 절벽과 급류가 흐르는 강이 어우러져 장엄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하이킹, 튜빙,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모험과 휴식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서블 캐즘을 탐험하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튜빙이나 래프팅을 통해 급류를 따라 내려가는 것입니다. '테이블 록(Table Rock)'에서 시작하여 '그랜드 플룸(Grand Flume)'의 좁고 깊은 협곡을 통과하며 '센트리 박스(Sentry Box)', '브로큰 니들(Broken Needle)' 같은 독특한 암석 지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급류와 소용돌이치는 '월풀 베이슨(Whirlpool Basin)'을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장비가 포함된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므로 별도의 준비 없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물에 젖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버워크 투어(Riverwalk Tour)'는 200개의 계단을 내려가 협곡의 심장부로 들어가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와 급류를 감상하고,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흔들 다리를 건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5마일에 달하는 셀프 가이드 트레일에서는 폭포, 거대한 암석, 고대 지질학적 특징, 그리고 애디론댁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암벽 등반, 비아 페라타(via ferrata) 등 더욱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도 제공됩니다. 방문객 센터에 위치한 시즌 카페에서는 샌드위치, 버거, 수프 등 다양한 점심 메뉴를 제공하여 출출함을 달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트레일만 이용 시 20달러 미만, 래프팅 또는 튜빙 투어는 3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래프팅이나 튜빙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서블 캐즘은 레이크 플래시드(Lake Placid)에서 약 45분 거리에 있어, 여행 중 아름다운 마을을 함께 방문하여 하이킹, 산악자전거, 상점 및 레스토랑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오서블 캐즘은 북미에서 알래스카를 제외하고 가장 큰 자연 보호 구역인 애디론댁 지역의 일부입니다. 이 지역은 100개 이상의 매력적인 커뮤니티와 산, 호수, 계곡 등 풍부한 자연경관을 자랑하여 당일치기 여행을 넘어 주말 여행으로 확장하기에도 좋습니다. 방문 전 책임감 있는 여행 가이드를 확인하여 안전하고 현명하며 존중하는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Ausable Chasm, NY, USA💵 트레일 $20 미만, 튜빙/래프팅 $30+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2026년 5월 22일 금

Mile End en fête — 마일엔드 동네 축제 4회차

'마일엔드 앙 페트(Mile End en fête)'는 몬트리올의 힙한 동네 마일엔드의 문화·예술·상업적 다양성을 기념하는 동네 축제로, 2026년 4회째를 맞아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열립니다. 생로랑·파크·베르나르·생비아퇴르·페어마운트·로리에 웨스트 등 동네 주요 거리 곳곳에서 행사가 펼쳐집니다. 야외 콘서트와 DJ 공연, 다양한 예술 공연과 워크숍, 그리고 블록 파티와 '반 호니스(Van Hornies)' 퍼레이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생비아퇴르 거리(생튀르뱅~파크 구간)가 보행자 전용으로 바뀌어 약 50개의 가판이 들어섭니다. 마일엔드는 한인 유학생·워홀러가 많이 사는 지역이라, 동네 분위기를 즐기며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 Mile End (생비아퇴르·생로랑·파크 일대)💵 무료출처: Cult MTL
이벤트·축제2026년 5월 21일 목

2026 몬트리올 그랑프리: 무료부터 VIP까지, 놓칠 수 없는 파티와 즐길 거리 총정리

2026년 몬트리올 그랑프리 주말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로 앞당겨 개최됩니다. 이 기간 동안 몬트리올 전역에서는 무료 길거리 축제부터 화려한 VIP 파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들썩일 예정입니다. 레이싱 팬이든 단순히 축제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든 모두를 위한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요 유료 파티로는 윈저 스테이션에서 열리는 '메종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Maison Sports Illustrated)'(5월 22~23일, 티켓 $101부터)가 있습니다. 디플로(Diplo) 같은 유명 DJ 공연과 몰입형 아트 설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드 몬트리올의 유서 깊은 금고 안에 위치한 '라 보트(La Voûte)'(5월 21~24일, 일반 입장 $25부터)는 매일 다른 테마로 파티를 열며, '오베르주 생 가브리엘(Auberge Saint-Gabriel)'(5월 21~24일, 티켓 $50부터)에서는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에서 다양한 분위기의 파티와 특별 디너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하 숲 테마의 '수부아(Soubois)'(5월 21~24일, 일요일 일반 입장 $75부터)에서는 NFL 스타 타이릭 힐(Tyreek Hill)이 DJ로 나서는 클로징 파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그리핀타운의 '팔마(Palma)'(5월 20~24일)에서는 전 F1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의 와인 시음회와 DJ 파티, 그리고 라이브 레이스 중계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식 그랑프리 경험을 원한다면 장 도레 해변(Jean-Doré Beach)에서 열리는 'CGV 익스피리언스(CGV Experience)'(5월 22~24일, 티켓 $250부터)를 추천합니다. 라이브 F1 세션 중계와 함께 심플 플랜(Simple Plan),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 등 캐나다 유명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항구의 그랑 케이(Grand Quay)에서는 전자 음악 페스티벌 '디스 이즈 하우스(This Is House)'(5월 21~24일, 티켓 $17부터)가 열리며, 그리핀타운의 대형 클럽 '뉴 시티 가스(New City Gas)'(5월 23~25일, 티켓 $37부터)는 카이트라나다(Kaytranada), 제임스 하이프(James Hype) 등 스타 DJ 라인업으로 그랑프리 주말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합니다. 무료로 그랑프리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크레센트 스트리트 그랑프리 페스티벌(Crescent Street Grand Prix Festival)'(5월 21~24일, 오전 11시~오후 11시)을 방문해 보세요. 드라이버 사인회, 자동차 전시, DJ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무료로 즐길 거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이튼 센터(Centre Eaton)의 '더 핏 스톱(The Pit Stop)'(5월 20~24일)이 좋은 선택입니다. F1 레이싱 시뮬레이터, 피트 스톱 챌린지, 인터랙티브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한다면 '인디아 로사(India Rosa)'(5월 21~24일, 1인당 $180)의 '스파이스 서킷(Spice Circuit)' 메뉴를 추천합니다. 샴페인, 인도식 향신료 굴, 랍스터와 양고기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공유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최상급의 럭셔리 경험을 원한다면 리츠칼튼 몬트리올(Ritz-Carlton Montreal)에서 열리는 블랙 타이 파티 '발 앵테르디: 수아레 애프터 다크(Bal Interdit: Soirée After Dark)'(5월 22일, 티켓 $1,000)가 있습니다. 샴페인, 캐비어, 미식 요리, 라이브 DJ 공연과 몰입형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화려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랑프리 주말 동안 몬트리올은 다양한 취향과 예산을 만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 몬트리올 전역💵 무료 ~ $1,000+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2026년 5월 14일 목

몬트리올 F1 레이스 위크: 로얄마운트에서 즐기는 무료 자동차 축제 '콩쿠르 로얄마운트'

몬트리올에서 세계적인 F1 레이스 시즌을 맞아 자동차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 행사인 '콩쿠르 로얄마운트(Concours ROYALMOUNT)'가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로얄마운트(ROYALMOUNT, 5050, chemin de la Côte-de-Liesse)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희귀하고 독특한 자동차 전시부터 F1 시뮬레이터 체험, 어린이 레이스 서킷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자동차에 열광하는 몬트리올 주민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에 잘 공개되지 않는 20대 이상의 슈퍼카와 하이퍼카를 직접 볼 수 있는 '콩쿠르 쇼케이스'가 마련됩니다. Automobiles Etcetera와 Luc Poirier 컬렉션의 모델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로얄마운트 앱을 통해 가장 마음에 드는 차에 투표하면 상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 레이스 서킷'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F1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 전기차를 타고 상징적인 트랙을 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F1 드라이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F1 레이스 시뮬레이터'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TUDOR 부티크 내 TUDOR F1 시뮬레이터에서 운영됩니다. 실제와 같은 몰입감으로 F1 차량의 힘과 정교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IWC 샤프하우젠이 선보이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레플리카 카'가 전시되어, 레이싱 공학의 정수를 가까이서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카스 앤 커피(Cars & Coffee)'는 다양한 클래식 컬렉터 카부터 고성능 차량까지 전시되며, 음악과 함께 커피를 즐기며 자동차 커뮤니티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로얄마운트까지는 자가용 이용 시 최대 4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메트로 드 라 사반(De La Savane) 역에서 내린 후 연결된 스카이브리지를 통해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5월 8일부터 24일까지 로얄마운트 컨시어지 데스크에서는 Circuit Gilles-Villeneuve 컬렉션의 공식 CGV™ 모자, 티셔츠, 풀오버 등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ROYALMOUNT, 5050, chemin de la Côte-de-Liesse, Montreal💵 무료출처: MTL Blog
이벤트·축제2024년 5월 28일 화

이번 주말 몬트리올에서 즐길 거리 (5월 28일~31일)

이번 주말(5월 28일~31일) 몬트리올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Victoire 팀의 월터 컵 우승과 Habs 팀의 3라운드 진출 소식, 그리고 몽루아얄 거리의 여름철 차량 통제 등 축하할 만한 소식들이 많아 도시 전체가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몬트리올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주말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현대 무용과 연극을 감상할 수 있는 'Festival TransAmériques'가 있습니다. 이 축제는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또한, 미스터리 작가들의 북 사인회도 열려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고 새로운 책을 발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베르됭(Verdun) 지역에서는 뮤지션들이 집 현관에서 연주하는 독특한 거리 공연이 펼쳐집니다. 동네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새로 문을 연 레스토랑들과 테라스 파티들이 많아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긴 주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몬트리올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고 다양한 문화 행사와 미식 경험을 즐기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몽루아얄 거리의 변화된 분위기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각 행사의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관련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고, 미리 계획하여 더욱 풍성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몬트리올 전역출처: The 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