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리올 · 맛집·음식

몬트리올 도심 속 작은 이탈리아, '일 코르틸레' 레스토랑에서 미식 여행을!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코르틸레(Il Cortile)'는 마치 로마나 토스카나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와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선사하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작은 이탈리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안뜰'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벽돌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정원 테라스는 덩굴 식물, 다채로운 꽃, 고풍스러운 조각상으로 꾸며져 있어 낭만적인 야외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아늑한 황금빛 조명, 원목 가구, 와인병 선반, 체크무늬 장식 등으로 꾸며져 있어 이탈리아 현지의 소박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합니다. 특히 테라스에 앉아 식사를 하면 주변 발코니와 비상계단이 어우러져 마치 이탈리아 어느 골목길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미각적인 만족감도 뛰어난 곳입니다. 일 코르틸레는 다양한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합니다. 식전 요리인 안티파스토(Antipasto)로는 브레사올라, 루꼴라와 파르메산 치즈, 송아지 고기 요리 등 육류 옵션과 구운 채소, 엔다이브 샐러드 등 채소 옵션이 있습니다. 특히 신선한 파스타와 뇨끼 요리인 프리미 피아티(Primi Piatti)는 이곳의 하이라이트로, 야생 버섯 파파르델레, 고르곤졸라 시금치 뇨끼, 새우 페투치니, 양고기 라구 트레네테 등 12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조개 스파게티니와 트러플 오일, 새우 시금치 사프란 리조또, 해산물 링귀니 등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인 요리인 세콘디 피아티(Secondi Piatti)로는 송아지 정강이와 사프란 리조또, 닭가슴살 캐서롤, 다양한 해산물 요리, 바롤로 소스와 포르치니 버섯을 곁들인 필레 미뇽 등 풍성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각 요리에는 안티파스티가 함께 제공되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잠시나마 이탈리아로 떠나고 싶다면 일 코르틸레를 방문해보세요. 아름다운 정원 테라스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정통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는 경험은 마치 베스파에서 막 내린 듯한 이탈리아 휴가의 기분을 선사할 것입니다. 낭만적인 저녁 식사, 동료나 가족과의 아페리티보 등 어떤 모임에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몬트리올 현지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상징적인 레스토랑 12곳
몬트리올에서 진정한 현지인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상징적인 레스토랑 12곳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들은 수십 년간 몬트리올의 음식 문화를 형성해 온 유서 깊은 곳들로, 단순한 식사를 넘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최소 8곳 이상을 방문하면 '진정한 몬트리올러'라는 비공식적인 지위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오래된 호텔 중 하나인 '오베르주 생 가브리엘(Auberge Saint-Gabriel)'은 1688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에서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며, 1754년 캐나다 최초의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곳입니다. '몬트리올 풀 룸(Montreal Pool Room)'은 1912년에 문을 연 캐주얼 식당으로, 클래식 핫도그와 푸틴으로 유명하며, 한때 홍등가였던 지역의 역사와 함께합니다. 1928년부터 스모크 미트 샌드위치의 명소로 자리 잡은 '슈워츠 델리(Schwartz's Deli)'는 1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비밀 레시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윌렌스키스 라이트 런치(Wilensky's Light Lunch)'는 1932년에 개업한 코셔 런치 카운터로, 구운 볼로냐 샌드위치와 살라미 샌드위치가 대표 메뉴입니다. 거대한 오렌지색 건물로 유명한 '지보 오렌지 줄렙(Gibeau Orange Julep)'은 1932년부터 오렌지 줄렙 음료와 캐주얼 스낵을 판매하며 몬트리올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 비네리 몽 로얄(La Binerie Mont-Royal)'은 1938년부터 메이플 햄, 완두콩 수프, 투르티에르 등 퀘벡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뷰티스 런치오네트(Beauty's Luncheonette)'는 1942년에 문을 연 전통적인 다이너로, 창의적인 브런치 메뉴로 유명합니다. '스노든 델리(Snowdon Deli)'는 1946년부터 스모크 미트와 유대인 전통 음식을 제공하는 델리입니다. 몬트리올 최초의 피자 가게인 '피체리아 나폴레타나(Pizzeria Napoletana)'는 1948년부터 환상적인 피자와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누보 팔레(Nouveau Palais)'는 1950년부터 스패츨, 버섯 파프리카시 등 클래식 컴포트 푸드를 제공하는 캐주얼 식당입니다. '라 방키즈(La Banquise)'는 1968년부터 다양한 종류의 푸틴으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며, 항상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비스(Gibbys)'는 1969년에 18세기 마구간 건물에 문을 연 스테이크하우스로, 역사적인 분위기에서 고급 해산물과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들을 방문하며 몬트리올의 풍부한 미식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몬트리올에서 즐기는 프랑스 미식 경험: Henri Brasserie
몬트리올 도심에 위치한 'Henri Brasserie'는 프랑스 파리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비르크스 빌딩(Birks Building) 내 스퀘어 필립스(Square Phillips) 광장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19세기 프랑스풍 인테리어와 화려한 샹들리에, 스테인드글라스 등 섬세한 장식들이 어우러져 마치 프랑스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곳은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법을 따르면서도 신선한 캐나다 및 퀘벡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애피타이저로는 에멘탈 치즈와 체다 치즈를 곁들인 프렌치 어니언 수프, 푸아그라, 훈제 연어, 굴, 구운 문어, 캐비아 오세트라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달팽이 요리는 프랑스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여 인기가 많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지중해 농어, 랍스터 리소토, 다양한 스테이크와 소고기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리 가슴살 요리나 양갈비 스테이크도 추천합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버터넛 스쿼시 라비올리도 있으며, 샐러드 메뉴도 선택 가능합니다. 식사 후에는 프로피테롤, 밀푀유, 크렘 브륄레와 같은 프랑스 고전 디저트와 함께 파리-브레스트(Paris-Brest) 같은 독특한 디저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Henri Brasserie는 와인 리스트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잔으로 주문할 수 있는 프랑스 와인 외에도 병으로 주문할 수 있는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다양한 병 와인 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칵테일과 무알코올 칵테일도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몬트리올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프랑스 미식을 경험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주소는 1238, Rue du Square-Phillips, Montreal, QC이며,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Henri Brasserie가 훌륭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웬디스 캐나다, 아침 메뉴에 '브렉퍼스트 푸틴' 출시
웬디스 캐나다가 2026년 5월 4일부터 캐나다 전역의 여러 주에서 새로운 아침 메뉴인 '브렉퍼스트 푸틴'을 출시했습니다. 퀘벡 주민들이 푸틴을 즐기는 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 없듯이, 웬디스는 아침 식사로도 푸틴을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만 620만 개 이상의 웬디스 푸틴이 판매될 정도로 푸틴은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주문되는 음식 상위 5위 안에 들며, 아침에도 좀 더 푸짐한 음식을 찾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브렉퍼스트 푸틴은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모두 4.99달러입니다. '클래식 브렉퍼스트 푸틴'은 양념된 아침 감자 위에 그레이비 소스와 퀘벡 치즈 커드를 얹은 것이고, '스위스 치즈 버전'은 그레이비 대신 크리미한 스위스 치즈 소스를 사용합니다. 두 버전 모두 애플우드 훈제 베이컨을 추가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단품으로 주문하거나 아침 콤보 메뉴의 일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브렉퍼스트 푸틴 출시는 맥도날드가 퀘벡과 대서양 연안 캐나다 지역에서 선보였던 아침 푸틴과는 차별화됩니다. 맥도날드 버전은 감자튀김과 그레이비 없이 해시브라운과 아침 부리토 속 재료를 사용해 푸틴 본연의 맛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반면 웬디스는 그레이비와 진짜 퀘벡 치즈 커드를 사용하여 푸틴의 정체성을 살렸다는 점에서 더 좋은 출발점을 가졌다고 평가됩니다. 브렉퍼스트 푸틴과 함께 웬디스는 '올 데이 클래식' 메뉴도 선보여, 데이브스 싱글, 베이컨에이터, 클래식 및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 치킨 스트립과 같은 인기 메뉴들을 아침 시간에도 주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 아침 8시에도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웬디스의 브렉퍼스트 푸틴은 캐나다 전역의 참여 지점에서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테라스 시즌: 200개 이상 야외 식사 공간을 한눈에 보는 무료 지도 웹사이트
몬트리올의 여름은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는 '테라스 시즌'으로 절정을 이룹니다. 하지만 수많은 테라스 중 원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몬트리올 현지인이 직접 개발한 무료 웹사이트 'Terrasse Season'이 2026년 테라스 시즌을 앞두고 론칭했습니다. 이 웹사이트(terrasseseason.com)는 몬트리올 24개 지역에 걸쳐 200개 이상의 레스토랑 테라스, 파티오, 루프탑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글 맵이나 기존의 '최고의 테라스' 리스트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영업 중인 곳, 이번 시즌에 개장하는 곳, 지붕이 있어 비를 피할 수 있는 곳, 난방 시설이 있는 곳,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곳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하고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용한 기능은 '지금 영업 중(Open right now)' 필터로, 구글 플레이스에서 실시간 영업시간 정보를 가져와 현재 문을 연 테라스만 보여줍니다. 또한 '이번 시즌 개장(Open this season)' 필터를 통해 해당 연도에 운영이 확정된 곳을 확인할 수 있어, 4월과 5월처럼 개장 여부가 불확실한 시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동네별, 테라스 유형별(루프탑, 보도, 뒷마당 등) 검색도 가능하며,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테라스를 찾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Terrasse Season'은 몬트리올 시민 Jesse Bergman이 직접 만들었으며, 기존 182개 목록으로 시작해 현재는 205개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레스토랑 업주와 지역 주민들의 제보를 통해 정보가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모든 제출 정보는 정확성을 검토한 후 사이트에 반영됩니다. Bergman은 궁극적으로 몬트리올의 모든 야외 식사 공간을 지도에 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제공되며, 별도의 계정 생성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도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테라스 개장 시 푸시 알림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여름을 테라스에서 만끽하고 싶다면 'Terrasse Season'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완벽한 장소를 찾아보세요.

몬트리올 현지인이 꼭 가봐야 할 상징적인 가성비 맛집 8곳
몬트리올은 다양하고 풍부한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지만, 외식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도 몬트리올의 전설적인 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상징적이면서도 지갑 사정에 부담 없는 몬트리올 맛집 8곳을 소개하며, 신선한 스시부터 따뜻한 클래식 요리, 달콤한 디저트, 간단한 식사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몬트리올의 대표적인 가성비 맛집으로는 이탈리아 길거리 음식인 뇨끼를 5달러에 맛볼 수 있는 'Drogheria Fine', 채식주의자와 비건을 위한 중동 길거리 음식점 'Falafel Saint-Jacques', 창의적인 스시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핑크색 성 모양의 'Le Chateau Maneki'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1947년부터 버거, 스모크 미트 등으로 사랑받아온 'Greenspot Restaurant', 퀘벡 최초의 초콜릿 바를 만든 'Juliette et Chocolat'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30년간 인도 채식 요리와 달콤한 디저트를 제공해온 'Pushap', 장 탈롱 시장 근처에 위치한 숨겨진 베트남 델리 'Marché Hung Phat', 그리고 다채로운 분위기에서 20가지 이상의 샌드위치와 푸틴을 맛볼 수 있는 'Patati Patata Luxury Chip Shop'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이들 식당은 대부분 10달러 미만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몬트리올의 미식을 경험하고 싶지만 예산이 걱정되는 한인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각 식당은 독특한 메뉴와 분위기를 자랑하며, 현지인처럼 몬트리올의 맛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Drogheria Fine'에서는 뇨끼 소스를 집으로 가져가 직접 요리할 수 있고, 'Falafel Saint-Jacques'에서는 다양한 식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Le Chateau Maneki'는 독특한 비주얼의 스시와 음료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으며, 'Greenspot Restaurant'은 주말 브런치와 늦은 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Juliette et Chocolat'은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와 밀크셰이크로 달콤한 시간을 선사하며, 'Pushap'은 10달러 미만의 인도 채식 탈리(thali)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합니다. 'Marché Hung Phat'에서는 베트남 반미와 국수, 버블티를 맛볼 수 있고, 'Patati Patata Luxury Chip Shop'은 몬트리올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푸틴과 다양한 샌드위치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한인들이라면 이 가성비 맛집들을 방문하여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맛있는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몬트리올 근교 생테레즈에 문을 연 라스베이거스 테마 바 '호텔 보난자'
몬트리올 근교 생테레즈(Sainte-Thérèse)에 라스베이거스 테마의 새로운 바 '호텔 보난자(Hotel Bonanza)'가 문을 열었습니다. 비행기표 없이도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과 복고풍 분위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네온사인, 당구대, 복고풍 다이브 바(dive bar)의 키치한 매력을 한데 모아 놓았습니다. 1912년부터 호텔, 바, 나이트클럽 등으로 변모해 온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 잡은 호텔 보난자는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며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바 내부는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빈티지 라스베이거스 미학을 담고 있습니다. 벨벳 커튼, 화려한 벽지, 네온 불빛이 빛나는 빨간 벨벳 당구대, 체리 심볼 등이 특징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1960년대 콜로라도 스키 롯지 분위기의 벽난로를 시작으로, 60년대 캘리포니아 호텔 라운지, 80년대 라스베이거스 카바레(엘비스 기념품과 DJ 부스 포함), 그리고 90년대 아메리카나 스타일의 당구장까지, 다양한 시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다이브 바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의 '사랑의 도시'라는 별명과 북미의 조용한 교외가 만나 '죄악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호텔 보난자는 당구와 노래방을 즐길 수 있는 다이브 바이며, 웹사이트에서는 '약간 복고풍으로 촌스럽지만 매력적'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부에는 60년대 스타일의 흔들리는 아치형 간판이, 내부에는 재규어 무늬와 클래식 비닐 바 스툴이 있습니다. 맥주 간판, 번호판, 장식 접시, 복고풍 음악 기념품 등으로 가득 찬 벽은 라스베이거스 테마와 퀘벡 지역 다이브 바의 키치함을 절묘하게 섞어 독특한 재미를 더합니다. 음료 메뉴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칵테일, 맥주 피처, 샷 등이 있으며, 'Pornstar Martini', 'Tokyo Iced Tea', 'Cherry Manhattan' 같은 시그니처 칵테일과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7시부터 늦게까지 운영됩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새벽 1시에 문을 닫고,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새벽 3시까지 영업합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는 노래방 나이트가 열립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최근에는 산타 테레사 음악 축제(Santa Theresa music festival)의 일부 공연을 무료로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테마가 있는 밤을 보내거나, 당구, 노래방, 지역 이벤트, 가끔 열리는 음악 공연 및 축제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몬트리올 피자리아 No. 900, 세계 최고의 피자 맛집으로 등극
몬트리올에 위치한 피자리아 No. 900의 총괄 셰프 미르코 다가타(Mirko D'Agata)가 지난 4월 라스베이거스 국제 피자 챌린지(Las Vegas International Pizza Challenge)에서 '세계 최고의 피자 메이커'로 선정되었습니다. 작년 나폴리탄 피자 부문 우승에 이어 올해는 팬 피자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퀘벡 기반 셰프 최초로 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같은 레스토랑의 파트리스 데스뮬(Patrice Desmeules) 셰프도 전통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피자리아 No. 900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피자리아 No. 900은 AVPN 공식 나폴리탄, 화이트, 레드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뉜 20가지 피자를 제공합니다. 글루텐 프리 도우나 유제품을 피하는 비건 치즈(fauxmage)로 변경도 가능하여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특히 다가타 셰프가 2025년 1위를 차지했던 나폴리탄 피자 카테고리에는 마리나라(Marinara)와 마르게리타(Margherita)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마리나라는 토마토소스, 마늘, 시칠리아 오레가노,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마르게리타는 토마토소스, 피오르 디 라테(fior di latte),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그라나 파다노(grana padano) 치즈로 만들어집니다. 레드 피자 중에서는 샤를부아(Charlevoix), 카프리치오사(Capricciosa), 구운 채소(Grilled Vegetable) 피자가 인기입니다. 샤를부아 피자에는 샤를부아 지역의 유기농 판체타, 벤티리치나, 은두야 같은 고기가 토마토소스, 양파, 피오르 디 라테,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위에 올라갑니다. 카프리치오사는 가스포 팜스 햄, 토마토소스, 구운 아티초크, 그라나 파다노와 허브로, 구운 채소 피자는 시금치, 구운 마리네이드 고추, 체리 토마토, 마리네이드 양파, 레치노 올리브 등 다채로운 채소로 풍성하게 구성됩니다. 화이트 피자로는 판체타와 무화과(Pancetta and Figs), 고르곤졸라와 스펙(Gorgonzola and Speck), 버섯(Mushroom) 피자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판체타와 무화과, 고르곤졸라와 스펙 피자에는 샤를부아의 유기농 고기가 사용되며, 버섯 피자는 버섯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피자 외에도 다양한 애피타이저, 샐러드, 치즈,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직접 수입한 와인을 맛볼 수 있어 마치 이탈리아로 미식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피자리아 No. 900은 퀘벡주 전역에 35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타리오와 프랑스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멀리 이탈리아까지 가지 않고도 세계 최고 수준의 피자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방문 전 메뉴를 확인하고 원하는 피자를 미리 골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넷플릭스 영화에 LA 배경으로 등장한 몬트리올의 매력적인 카페, '카페 마망(Café Maman)'
몬트리올 그리핀타운(Griffintown)에 위치한 '카페 마망(Café Maman)'은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싱글 올 더 웨이(Single All The Way)'에서 LA의 한 카페로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 피터가 아늑하고 보헤미안 스타일의 인테리어에서 화상 통화를 하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는데, 화창한 파티오와 매력적인 실내 디자인 덕분에 영화 제작자들이 LA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이곳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페 마망은 프랑스 남부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샤비 시크(shabby chic)' 감성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흰색 벽 아래로 살짝 드러난 벽돌, 낡은 나무 들보, 소박한 나무 식탁, 머리 위로 걸린 직조 바구니와 덩굴 식물, 그리고 꽃무늬 세라믹 접시들이 어우러져 인디 LA 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양한 꽃무늬 차통, 제각기 다른 나무 재질의 가구들, 그리고 말린 꽃 장식들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며, 벽에 걸린 독특한 찻잔 걸이 등 아기자기한 디테일도 눈길을 끕니다. 이곳은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로도 유명합니다. 치즈 크루아상, 피스타치오 초콜릿 빵부터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의 트리플 시트러스 번트 케이크,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가장 좋아하는 쿠키까지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케이크와 디저트 옵션도 마련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도 풍부합니다. 브런치와 점심 메뉴도 훌륭합니다. '마망 브렉퍼스트 샌드위치'는 버번 베이컨 잼, 아보카도, 구운 토마토, 달걀 프라이를 옥수수 포카치아에 얹어 제공되며, '아보카도 타르틴'은 컨트리 브레드 위에 신선한 재료들이 올라갑니다. 에스프레소, 마스카포네, 브라운 버터, 꿀에 구운 피칸이 들어간 '팽 페르뒤(Pain Perdu)'도 인기 메뉴입니다. 점심 메뉴로는 트러플 크로크 마망(Truffle Croque Maman) 샌드위치와 프로슈토, 모차렐라, 바질 아이올리가 들어간 파니니 카프레제 다니엘라(Panini Caprese Daniella) 등이 있으며, 훈제 연어와 아보카도가 들어간 '와일드(Wilde)' 샐러드도 신선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음료도 놓칠 수 없습니다. 모렐로 체리 퓨레와 라임이 들어간 마사 스튜어트 콜라보 음료, 아몬드와 바닐라 빈, 프랑스 소금이 어우러진 아몬드 크루아상 라떼, 장미 꽃잎이 들어간 캐모마일 티 라떼, 벚꽃 파우더를 넣은 말차 라떼, 블루베리 라벤더 아이스 말차 라떼 등 독특하고 예쁜 음료들이 많습니다. 몬트리올 그리핀타운의 1524, Notre Dame West에 위치하고 있으며, 몬트리올에서 LA 감성을 느끼고 싶거나 특별한 브런치, 디저트, 커피를 즐기고 싶은 한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몬트리올 상공에서 즐기는 360도 회전 전망과 포르투갈 미식: Portus 360
몬트리올에서 잊지 못할 고급 식사와 함께 환상적인 도시 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하늘 높이 솟은 Portus 360 레스토랑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EVO 빌딩 30층과 31층에 위치한 이곳은 식사하는 동안 식당 전체가 천천히 회전하여 몬트리올의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은 거의 인지하기 어렵지만,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처음과 완전히 다른 도시 풍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Portus 360은 셰프 헬레나 로레이로(Helena Loureiro)가 2016년에 인수하여 포르투갈의 뿌리와 퀘벡 지역의 테루아를 접목한 독특한 미식을 선보입니다. 로레이로 셰프는 몬트리올 올드 포트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헬레나(Helena)'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자이크 타일 바닥과 아줄레주(azulejo) 스타일의 파란색 및 테라코타 색상 장식은 마치 포르투갈 현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메뉴는 고급 해산물과 육류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요리는 창밖 풍경에 견줄 만큼 아름답게 플레이팅됩니다. 단품 메뉴로는 트러플 오일 감자를 곁들인 비프 필레 미뇽, 구운 문어 요리, 피리피리 아이올리를 곁들인 오징어 튀김, 초리조 소스를 곁들인 포르투갈식 소고기 등 다양한 앙트레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성게, 바닷가재 무스, 예루살렘 아티초크가 포함된 호화로운 해산물 플래터도 인기가 많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훈제 리크와 고구마 뇨끼, 퀘벡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크리미 라이스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마늘 새우, 대구 크로켓, 토마토 염소 치즈 크로켓과 함께 해산물 라이스, 대구, 또는 브레이징 소고기 중 하나를 메인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딸기-바질 파블로바와 포르투갈식 페이스트리 등 디저트를 즐기며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별한 날이나 몬트리올을 방문하는 손님을 위한 최고의 다이닝 경험이 될 것입니다. Portus 360은 몬트리올 로버트-부라사 대로(777 Blvd Robert-Bourassa) EVO 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가격대는 💸💸💸 - 💸💸💸💸로 고급 레스토랑에 해당합니다. 몬트리올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잊지 못할 전망을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를 찾는다면 Portus 360을 방문해보세요.

몬트리올 차이나타운 명물 '도베 앤 앤디', 타임 아웃 마켓 몬트리올에 입점
몬트리올 차이나타운의 전설적인 광둥식 바비큐 레스토랑 '도베 앤 앤디(Dobe & Andy)'가 다운타운의 '타임 아웃 마켓 몬트리올(Time Out Market Montréal)'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이 식당은 이제 더 많은 몬트리올 주민과 방문객에게 정통 광둥 요리의 맛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로운 지점에서는 도베 앤 앤디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달콤 짭짤한 차슈 돼지고기, 바삭한 로스트 포크, 윤기 흐르는 오리 다리, 그리고 클래식 광둥식 프라이드치킨이 밥과 채소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 외에도 마파두부, 특제 볶음밥, 상하이식 면 요리, 수제 완탕, 그리고 전통 홍콩 밀크티 등 가족 레시피 기반의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 홍콩에서 몬트리올로 이주한 앤디 쿠(Andy Ku)가 설립한 도베 앤 앤디는 1980년대부터 차이나타운의 핵심적인 미식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는 에릭 쿠(Eric Ku)와 파트너 웹스터 갈만(Webster Galman)이 운영하며 홍콩의 전통 요리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그 유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타임 아웃 마켓 입점은 몬트리올 최고의 미식 경험을 한곳에 모으려는 마켓의 목표와도 잘 부합합니다. 타임 아웃 마켓 몬트리올은 최근 '라 캐피탈 타코스(La Capital Tacos)' 입점에 이어 도베 앤 앤디를 추가하며 몬트리올의 깊은 문화적 역사에 뿌리를 둔 요리를 제공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므로, 차이나타운까지 가지 않고도 몬트리올의 오랜 맛집을 경험하고 싶은 한인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몬트리올 식당 4곳, 북미 50대 최고 레스토랑에 선정
최근 뉴올리언스에서 발표된 '북미 50대 최고 레스토랑 2026' 명단에 몬트리올의 식당 4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Mon Lapin이 5위, Le Violon이 15위, Beba가 27위를 차지했으며, Sabayon은 올해 처음으로 34위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전체적으로 14개 식당이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5곳이 상위 10위 안에 드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온타리오 링컨의 Restaurant Pearl Morissette가 3위, 퀘벡 시티의 Tanière3가 9위를 기록했으며, 캘거리의 Eight는 첫 진입임에도 불구하고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전체 1위는 시카고의 Smyth가 차지했습니다.

몬트리올의 '망주당몽후드' 버거, 세계 최고 버거 5위 선정!
타임아웃(Time Out)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버거' 목록에서 몬트리올의 캐스-크루트 망주당몽후드(Casse-Croûte MangeDansMonHood)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식당은 장 탈롱(Jean-Talon)에 위치하며, 어린 시절 친구인 미치(Mitch)와 붐(Boom)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버거는 의도적으로 단순하지만 매우 훌륭한 맛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피 엔딩 버거(Happy Ending Burger)'는 이 식당의 숨겨진 메뉴이자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메뉴입니다. 직접 갈아 만든 소고기 패티 4장과 바삭하게 캐러멜화된 가장자리, 특제 소스, 양파, 양상추, 토마토, 아삭한 피클이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 사이에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스매시 버거 전문점으로 단 두 가지 버거만 취급하며, 이 두 가지를 매우 뛰어나게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해피 엔딩 버거는 매우 육즙이 풍부하고 지저분하게 먹어야 하는 버거로, 여러 장의 냅킨이 필요하지만 다시 찾게 될 맛을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내에서도 쉐 시몽 칸틴 위르벤(Chez Simon Cantine Urbaine)의 스매시 버거나 그린스팟(Greenspot), 더블스(Double's)의 버거 등 훌륭한 버거들이 많지만, 망주당몽후드의 버거는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몬트리올의 미식 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망주당몽후드는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맛있는 버거와 함께 편안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버거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방문 시에는 '해피 엔딩 버거'를 꼭 시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F1 캐나다 그랑프리 맞아 NHL 스타 윌리엄 닐란더가 추천하는 몬트리올 맛집 & 카페
2026년 F1 캐나다 그랑프리 시즌을 맞아 몬트리올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NHL 스타 윌리엄 닐란더(William Nylander)가 몬트리올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과 카페 세 곳을 추천했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와 협력하여 몬트리올의 소상공인을 조명하는 이번 추천 장소들은 바쁜 프로 스포츠 선수도 시간을 내어 방문할 만큼 매력적인 곳들입니다. 첫 번째 추천 장소는 올드 몬트리올과 로열마운트에 지점을 둔 'Olive et Gourmando'입니다. 이곳은 맛있는 브런치 메뉴부터 건강한 옵션까지 다양하게 제공하며, 활기찬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올드 포트(Old Port)를 둘러보며 간식을 맛보기에 좋습니다. 닐란더 선수는 이곳을 '올드 포트에서 꼭 가봐야 할 브런치 명소'로 꼽았습니다. 두 번째는 1415, rue de la Montagne에 위치한 현대적인 일본식 레스토랑 'Restaurant Yama'입니다. 라이브 DJ 공연과 함께 주말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 닐란더 선수는 이곳의 '편안한 밤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된 곳은 몬트리올 전역에 여러 지점을 둔 'Café Saint-Henri'입니다. 2011년부터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여온 마이크로 로스터리로, 도시 최고의 커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쁜 주말에도 잠시 들러 맛있는 커피와 간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닐란더 선수는 '도시 최고의 커피로 유명한 곳'이라고 칭찬했습니다. 몬트리올을 방문할 때 이 세 곳을 방문하여 현지 분위기를 만끽하고, 어쩌면 닐란더 선수를 우연히 만나는 행운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Amex Shop Small'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정된 곳들이며, 모든 추천 장소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몬트리올 2026 여름 음식 축제 총정리 (아시안 야시장 포함)
몬트리올의 여름은 길거리 음식 축제의 계절입니다. 2026년 주목할 만한 먹거리 행사를 모았습니다. • 퍼스트 프라이데이스(First Fridays): 6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매달 첫 주말, 캐나다 최대 규모의 길거리 음식 모임이 열립니다. • 페스티벌 스트리트푸드 몬트리올(Festival Streetfood Montréal): 6회째를 맞아 7월 16~19일 올드포트에서 50여 개 부스, 25개국 이상, 150가지가 넘는 요리를 선보입니다(한국·일본·베트남·태국 등). • 아시안 야시장(Asian Night Market): T&T 슈퍼마켓이 주최하며 7월 18~21일 열립니다. 작년보다 두 배 규모로 아시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 아시아시 페스티벌(ASIASIE): 5월 7~10일 타임아웃 마켓·이튼 센터에서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무료 행사입니다. 행사별 일정·장소는 매년 조금씩 바뀌니 방문 전 각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아시아·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한인에게 특히 반가운 행사들입니다.

2026 미쉐린 가이드 발표, 몬트리올 식당 2곳 새로 별 획득
2026년 미쉐린 가이드 퀘벡 셀렉션이 발표되었으며, 몬트리올의 두 레스토랑인 'Hoogan et Beaufort'와 'Sushi Nishinokaze'가 처음으로 미쉐린 1스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몬트리올은 기존 3곳('Jérôme Ferrer - Europea', 'Mastard', 'Sabayon')을 포함해 총 5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퀘벡주 전체에서는 퀘벡시티의 'Tanière³'가 2년 연속 2스타를 유지했으며, 퀘벡시티의 'Le Clan'과 생마티유 뒤 파크의 'Auberge Saint-Mathieu'도 1스타를 새로 획득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식에 부여하는 그린 스타는 퀘벡시티의 'Coteau' 등 3곳에 수여되었고,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에는 몬트리올의 'Limbo'와 'Le Clocher Penché'를 포함한 7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2026년 가이드에는 퀘벡주 전역의 121개 레스토랑이 등재되었으며, 총 13개 레스토랑이 미쉐린 스타를 받았습니다.

몬트리올 최고급 레스토랑 화장실 가이드: 캐시미어 배스룸 가이드 2026년 몬트리올 상륙
캐나다 1위 화장지 브랜드 캐시미어(Cashmere®)가 주최하는 '캐시미어 배스룸 가이드(Cashmere® Bathroom Guide™)'가 2026년 몬트리올에 상륙합니다. 이 가이드는 레스토랑의 음식뿐만 아니라 화장실의 디자인, 청결도,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고급 화장실을 갖춘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소개합니다. 2024년 토론토에서 처음 시작되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제 몬트리올에서도 숨겨진 보석 같은 화장실들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몬트리올에서는 유명 미식 플랫폼 Tastet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엘리스 타스테(Elise Tastet)가 공식 평가관으로 참여합니다. 그녀는 조명, 편의시설, 청결도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몬트리올 전역의 레스토랑 화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평가할 예정입니다. 평가 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화장실은 캐시미어 화장지 엠보싱에서 영감을 받은 '플뢰르(Fleur)' 등급 시스템에 따라 1, 2, 또는 3 플뢰르를 받게 됩니다. 최고 등급을 받은 레스토랑 화장실은 공식 온라인 가이드에 소개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몬트리올은 뛰어난 음식과 디자인으로 유명한 도시인 만큼, 이번 가이드를 통해 미식 경험의 중요한 부분인 화장실의 품격까지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몬트리올 거주 한인 여러분도 이 가이드를 통해 특별한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