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L, 가티노 캐나디앵스 단체 관람 행사 금지해 퀘벡 정치권 반발
Quebec politicians are slamming the NHL for banning a Canadiens watch party in Gatineau
- 장소
- Gatineau, Quebec
몬트리올 캐나디앵스(Montreal Canadiens) 팬들이 가티노(Gatineau) 지역에서 계획했던 단체 관람 행사가 NHL(북미 아이스하키 리그)의 금지 조치로 취소되면서 퀘벡 정치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NHL은 가티노의 4,000석 규모 슬러시 퍼피 센터(Slush Puppie Centre)가 오타와 세너터스(Ottawa Senators)의 독점 마케팅 권한 구역 내에 있어 행사를 진행할 수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가티노 지역구 의원인 스티브 매키넌(Steve MacKinnon) 교통부 장관은 이번 결정이 심각한 실수라고 비판했으며, 퀘벡 주의회는 NHL에 결정을 재고하고 가티노 및 아웃아우에(Outaouais) 지역 주민들이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촉구하는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NHL은 아직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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