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리올에서 1시간 30분 거리, 미니 그랜드 캐니언 '오서블 캐즘'에서 즐기는 여름 액티비티
You can float through a mini 'Grand Canyon' with waterfalls 1.5 hours from Montreal
- 장소
- Ausable Chasm, NY, USA
- 가격
- 트레일 $20 미만, 튜빙/래프팅 $30+
몬트리올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뉴욕주 애디론댁 산맥의 '오서블 캐즘(Ausable Chasm)'은 여름 당일치기 여행지로 완벽한 곳입니다. '애디론댁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이곳은 2마일 길이의 깊은 협곡으로, 우뚝 솟은 절벽과 급류가 흐르는 강이 어우러져 장엄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하이킹, 튜빙,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모험과 휴식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서블 캐즘을 탐험하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튜빙이나 래프팅을 통해 급류를 따라 내려가는 것입니다. '테이블 록(Table Rock)'에서 시작하여 '그랜드 플룸(Grand Flume)'의 좁고 깊은 협곡을 통과하며 '센트리 박스(Sentry Box)', '브로큰 니들(Broken Needle)' 같은 독특한 암석 지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급류와 소용돌이치는 '월풀 베이슨(Whirlpool Basin)'을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장비가 포함된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므로 별도의 준비 없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물에 젖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버워크 투어(Riverwalk Tour)'는 200개의 계단을 내려가 협곡의 심장부로 들어가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와 급류를 감상하고,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흔들 다리를 건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5마일에 달하는 셀프 가이드 트레일에서는 폭포, 거대한 암석, 고대 지질학적 특징, 그리고 애디론댁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암벽 등반, 비아 페라타(via ferrata) 등 더욱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도 제공됩니다.
방문객 센터에 위치한 시즌 카페에서는 샌드위치, 버거, 수프 등 다양한 점심 메뉴를 제공하여 출출함을 달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트레일만 이용 시 20달러 미만, 래프팅 또는 튜빙 투어는 3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래프팅이나 튜빙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서블 캐즘은 레이크 플래시드(Lake Placid)에서 약 45분 거리에 있어, 여행 중 아름다운 마을을 함께 방문하여 하이킹, 산악자전거, 상점 및 레스토랑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오서블 캐즘은 북미에서 알래스카를 제외하고 가장 큰 자연 보호 구역인 애디론댁 지역의 일부입니다. 이 지역은 100개 이상의 매력적인 커뮤니티와 산, 호수, 계곡 등 풍부한 자연경관을 자랑하여 당일치기 여행을 넘어 주말 여행으로 확장하기에도 좋습니다. 방문 전 책임감 있는 여행 가이드를 확인하여 안전하고 현명하며 존중하는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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