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이민
주몬트리올 총영사관 사칭 피싱 범죄 재차 경고: 한인 동포 주의 당부
안전정보 26-16호, 재외공관 사칭 등 피싱범죄 관련 유의(재공지)
- 장소
- 몬트리올
주몬트리올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재외공관, 검찰청, 법원,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한인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범죄자들은 번호 변작 중계기를 이용해 실제 기관 번호로 발신 번호를 조작하고, 위조된 공문서를 보여주며 피해자를 속입니다. 또한, 보안 유지를 빌미로 주변에 알리지 못하게 협박하여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피싱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피해 복구를 명목으로 금전(가상화폐 포함)을 요구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습니다. 총영사관은 이러한 갑작스러운 전화는 대부분 피싱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전화를 끊고 주변에 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피싱 여부를 확인하겠다며 통화를 계속할 경우 피해를 입을 위험이 매우 크며, 사칭 기관에 직접 연락하여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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