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리올 근교 생테레즈에 문을 연 라스베이거스 테마 바 '호텔 보난자'
This new bar in Montreal is like a cheap night out in Vegas without the high stakes
- 장소
- 27, Blainville St West, Sainte-Thérèse, QC
- 가격
- 저렴한 편 (💸 -💸💸)
몬트리올 근교 생테레즈(Sainte-Thérèse)에 라스베이거스 테마의 새로운 바 '호텔 보난자(Hotel Bonanza)'가 문을 열었습니다. 비행기표 없이도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과 복고풍 분위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네온사인, 당구대, 복고풍 다이브 바(dive bar)의 키치한 매력을 한데 모아 놓았습니다. 1912년부터 호텔, 바, 나이트클럽 등으로 변모해 온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 잡은 호텔 보난자는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며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바 내부는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빈티지 라스베이거스 미학을 담고 있습니다. 벨벳 커튼, 화려한 벽지, 네온 불빛이 빛나는 빨간 벨벳 당구대, 체리 심볼 등이 특징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1960년대 콜로라도 스키 롯지 분위기의 벽난로를 시작으로, 60년대 캘리포니아 호텔 라운지, 80년대 라스베이거스 카바레(엘비스 기념품과 DJ 부스 포함), 그리고 90년대 아메리카나 스타일의 당구장까지, 다양한 시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다이브 바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의 '사랑의 도시'라는 별명과 북미의 조용한 교외가 만나 '죄악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호텔 보난자는 당구와 노래방을 즐길 수 있는 다이브 바이며, 웹사이트에서는 '약간 복고풍으로 촌스럽지만 매력적'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부에는 60년대 스타일의 흔들리는 아치형 간판이, 내부에는 재규어 무늬와 클래식 비닐 바 스툴이 있습니다. 맥주 간판, 번호판, 장식 접시, 복고풍 음악 기념품 등으로 가득 찬 벽은 라스베이거스 테마와 퀘벡 지역 다이브 바의 키치함을 절묘하게 섞어 독특한 재미를 더합니다. 음료 메뉴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칵테일, 맥주 피처, 샷 등이 있으며, 'Pornstar Martini', 'Tokyo Iced Tea', 'Cherry Manhattan' 같은 시그니처 칵테일과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7시부터 늦게까지 운영됩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새벽 1시에 문을 닫고,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새벽 3시까지 영업합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는 노래방 나이트가 열립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최근에는 산타 테레사 음악 축제(Santa Theresa music festival)의 일부 공연을 무료로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테마가 있는 밤을 보내거나, 당구, 노래방, 지역 이벤트, 가끔 열리는 음악 공연 및 축제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 글은 아래 출처의 공개 정보를 한국어로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정확한 일정·가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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